잡담이라기 보다
그동안 블로그를 방치시켰던 것에 대한 나름의 변명입니다...
일신상의 큰 변화가 두가지나 한꺼번에 생겼습니다.
순식간에 일어난 변화라 그에 따른 마음고생도 있었고,
또 그에 따른 일처리에 정신이 없었어요.
결론만 말하자면,
백수가 되고 유부녀도 되었습니다.
아, 현재는 백수가 아니라 가정주부네요 ㅎㅎㅎ
그동안 이제 유부녀가 되었으니 레코멘에 사연보내면 요코쵸가 좋아해줄거라는 망상도 하고,
남....편이 블루레이를 가져왔으니 이제 콘서트블루레이를 살 수 있겠다며 흐뭇했어요.
물론 예전처럼 영상/라디오 열심히 보고 듣진 못했지만, 뉴스정도는 체크하고 있었구요.
유부녀가 되어도 칸쟈니팬질은 끊을 수가 없나봅니다ㅠ
남....편을 출근시켜놓고 한가로이 아옷빠나 피비를 보고 있자니 잠시 잊고 있던 팬심이 확 살아나
손을 살짝 놓고 있었던 팬질도 슬슬 다시 시작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오랜만의 자유스럽고 정신없는 컨셉 좋아요. 이런거 기다렸어요 ㅎㅎㅎ
요즘은 칸쟈니 방송은 간혹가다 쟈니벤, 그래도 꼬박꼬박 히나짱방송 정도였는데...
사실 방송이 문제가 아니라 마츠리 후기들을 찾아다녀야 겠군요;;;;
at 2012/08/21 03:06


